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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혼자산다' 정려원, 뱅쇼 만드는 법 '화제'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정려원과 박나래가 뱅쇼와 수육으로 파티를 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73회에는 김장을 끝내고 뱅쇼와 수육으로 파티를 하는 박나래와 정려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와 정려원은 할머니의 비법을 이용해 맛있는 김치를 완성했다. 맛을 보던 두 사람은 상상 그 이상의 결과물에 계속해 배추를 뜯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배추에 양념을 묻히기 전, 박나래와 정려원은 김장을 끝내고 먹을 음식을 장만하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익힌 채소를 넣어 푹 끓인 수육을 정려원은 오렌지와 계피가 아낌없이 들어간 뱅쇼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뱅쇼 레시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레몬, 오렌지를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뒤, 사과와 함께 얇게 썬다.

냄비에 레드와인을 붓고 오렌지, 사과, 레몬, 계피, 정향, 설탕을 넣는다. 재료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25~30분 간 더 끓이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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