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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김성태 의원, 버스에 '4차산업혁명' 실어 마산中으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김성태 의원실



최신 미디어기술을 소개하는 버스가 마산중학교를 찾는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14일 경남 창원시 마산중학교에서 미디어 나눔버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디어 나눔버스는 '4차 산업혁명 미래를 코딩하라'는 주제로 학생들에 ICT와 미디어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년간 SW 선도학교 방문행사를 이어온 바 있다.

버스는 마산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 뉴스제작과 VR, 드론조작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태 의원실과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공동으로 주관했다.

김 의원은 "제4의 물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변하는 시대임에도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최신 ICT, 미디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면서"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ICT, 미디어 분야에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은 기술, 산업의 융합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며, 그 수단으로 융합혁신경제를 주장해 왔다"면서"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자유한국당 새 간사로 내정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