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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보미-이완, '언제부터 사귄걸까?'

(사진=루아엔터테인먼트, YG스포츠)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열애 중이다.

27일 이완 측은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관계자는 "가톨릭 집안의 두 사람이 신분님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됐다"면서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보미, 이완이 오는 12월 상견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라 보도됐지만 소속사 측은 이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이보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이완에 대해 "든든하고 자상한 남자다. 서로 응원하고 아껴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이후엔 2011년 JLPGA투어에 진출한 이후 통산 21승을 올리고 있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으며 '백설공주'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우리 갑순이' 등 드라마와 '연평해전'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연예계 대표 '비주얼 남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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