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의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옥주현의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심야 시간에 탄츠플레이를 수업을 들었다.

옥주현은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완성한 바 있다.

옥주현이 배우는 '탄츠 플레이'란 현대 무용을 기반으로 발레, 필라테스를 접목한 운동이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저건 시작하면 쉬는 시간이 3초도 없다. 나도 개인 레슨을 받았는데 단체 수업에는 끼지도 못했다"고 말하며 운동 효과를 인정했다.

본격 강습이 시작된 후 강사는 옥주현에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다. 옥주현은 "난 싫어 이런 삶, 새장속의 새처럼~"이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