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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대한가수협회, 연천에서 2018 마지막 낭만콘서트 개최

대한가수협회, 연천에서 2018 마지막 낭만콘서트 개최



대한가수협회 낭만콘서트가 기회와 희망의 땅 연천에서 2018년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사)대한가수협회와 연천군 주관으로 진행한는 '2018낭만콘서트'는 12월 4일 오후 7시 연천 수레울 아트홀(경기 연천군 연천읍 문화로 150)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이자연,양수경, 임희숙, 우연이 등 가요계 대표 디바들과 남성 보컬그룹 '별셋'출신 김광진, 신해성, 김활선, 남미랑 등 선배 가수들이 출연하다. 또한 후배가수 이환호, 황애란이 가세한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올해 마지막 낭만콘서트 무대를 통해 2018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 한차원 높은 협회의 위상과 대화합을 다짐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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