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계 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알마낙에서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씨비지맥스아즈리아(BCBGMAXAZRIA)’ 시계를 11월 론칭하였다.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된 BCBGMAXAZRIA는 불어로 상류층의 세련되고 우아한 멋을 의미하는 ‘BON CHIC, BON GENRE’에서 유래되었으며 유럽의 정통성에 기반을 둔 모던과 로맨틱 감성이 예술적으로 융합된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 시즌마다 설득력 있는 자유롭고 편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다양하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창작하고 있다.
비씨비지맥스아즈리아(BCBGMAXAZRIA)는 세계 90개의 리테일과 백화점 매장에서 모든 종류의 기성복과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성장하였으며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크리에이티브는 비씨비지맥스아즈리아(BCBGMAXAZRIA)를 우아하고 모던함 브랜드로 변화시켜 모든 여성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입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시계 라인은 유럽 감성과 미국의 디자인이 결합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함이 돋보이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이얼이 작은 20 ~ 24mm 사이즈의 시계와 심플함이 돋보이는 30 ~ 36mm 다이얼 사이즈는 고객에게 선택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하고 세련된 다이얼 디자인은 정장과 드레스에 맞도록 선택하면 최상의 패션감각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비씨비지맥스아즈리아’(BCBGMAXAZRIA)를 생산, 유통하는 제네바 워치 그룹(Geneva Watch Group)은 1974년 설립된 글로벌 시계 디자인 제조회사로 우수한 기술력이 바탕이 된 아름답고 섬세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비씨비지맥스아즈리아’(BCBGMAXAZRIA)는 11월 1일, 현대면세점면세점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