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감축 대안으로 떠오른 예비군, 현실적 강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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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감축 대안으로 떠오른 예비군, 현실적 강화방안 논의

최종수정 : 2018-11-08 16:05:28

현역 감축 대안으로 떠오른 예비군, 현실적 강화방안 논의

국방부는 8일 전쟁기념관에서 육군본부 및 국방대학교와 함께 '예비전력의 중요성 및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8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를 비롯 정부 부처·학계·언론·연구기관과 외국 무관 등 250여명이 참석해, 역대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 보다 규모 및 내용 면에서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병력 감축의 대안으로 정예 예비군 확보가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동원제 정비하고 훈련체계 및 장비개선 등 실질적인 예비전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미래 예비군 적정규모를 분석해, 간부예비군 비상근·상근 복무 등 동원전력 내실화 등을 활성화하자는데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했다.

김준섭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각계 각층으로 부터△'국방개혁2.0 성공과 동원전력 내실화 방안'으로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동원사단의 임무와 역할, 갖추어야할 능력을 분석하고 미래 동원사단의 최적화 편성, 재원소요와 획득방안 △'국방인력 운영혁신을 선도하는 예비역 복무제도'로 효율적인 예비군 자원운용을 위해 외국의 예비군 복무형태 분석 결과와 예비역 평시 복무제도 도입방안 등이 제시됐다.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이번 세미나는 안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방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예비전력을 정예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세미나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비전력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국방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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