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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형이 따로 없네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러시아 모델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용만, 박명수, 샘 오취리, 럭키, 한현민, 모에카,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이날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형같은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6cm의 늘씬한 그녀는 특히나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도 유명하다. SNS를 통해 한국 문화와 K팝 그리고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우연히 한국 스타들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한국 문화에 흠뻑 빠졌다.

특히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5개 국어에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어를 비롯해 영어·세르비아어·이탈리아어까지 4개 국어를 할 수 있는 다닐로바는 최근 한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 공부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정작 내 나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국인들, 그리고 이런 한국인들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이 모여 펼치는 색다른 한국문화 퀴즈쇼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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