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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서유정 남편 직업은? 결혼 1년차 '여전히 신혼같아'

(사진=TV조선)



배우 서유정 남편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직업 등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서유정과 그의 남편 정형진 씨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달달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차로, 만난지 7개월 만에 결혼한 초스피드 사랑의 결실만큼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서유정 남편의 직업은 금융계 기업 종사자로, 회사원의 모습을 그대로 갖췄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서유정은 “며칠 전 남편 정형진 씨 생일이었다. 그래서 1박2일 여주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유정-정현진 부부는 여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연신 뽀뽀를 하며 여전히 신혼 같은 애정을 과시해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유정은 “내가 직접 닭볶음탕과 미역국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고 말해 정현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정은 여주 장터에서 직접 고구마, 감자 등 식재료를 알뜰살뜰하게 구매하며 주부9단의 면모를 뽐냈다.

장터 상인들은 서유정을 보자마자 “팬이다. 사진 한 번 찍어달라”라고 요청했다. 한 상인은 “‘아내의 맛’봤는데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하더라.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정형진은 인기 많은 서유정 곁에 아무말 없이 서 있었다. MC 박명수는 “정형진 씨는 카메라 없으면 시 공무원인 줄 알았다”고 장난스럽게 질책해 좌중의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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