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당황 "정말 샀냐"

(사진=SBS 방송화면)



'동상이몽2' 한고은이 신영수의 일탈에 당황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플스대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의 화보 촬영 스케줄로 혼자만의 주말을 보내게 된 신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영수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한고은이 부탁한 일들을 처리해 나갔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고은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 전원이 경악하는 사건이 발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영수는 자유 남편을 외치며 친형인 신영우에게 전화를 한 뒤 약속 장소인 쇼핑몰로 향했다.

신영수는 쇼핑 삼매경에 빠졌고, 결국 결혼 후 4년간 참아왔던 플스까지 과감하게 구입하며 "형이 커버 쳐줘야 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인교진의 게임 사랑에 진저리를 쳤던 소이현은 "어머 저걸 샀어?"라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 신영수와 형 신영우도 게임기 구입 후, 해당 게임기를 반대했던 한고은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한고은과의 약속 장소로 쇼핑한 물건들을 잔뜩 가지고 온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백할 타이밍만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다 결국 일달 사실을 고백했다. 한고은은 신영수의 고백에 "정말 샀냐"고 되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물론 신영수 친형까지 긴장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케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