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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1월 23일까지 "미수령주식 찾아가세요"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 '미수령주식 및 실기주과실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미수령주식 뿐만 아니라 실기주과실까지 대상을 넓혔으며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명의개서대행기관 3사가 함께 참여한다.

미수령 주식과 실기주과실은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리가 확인되면 미수령 주식은 예탁원 등 명의개서 대행기관을, 실기주과실은 주권을 인출한 증권회사를 방문해 환급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예탁원은 2009년 이후 매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2012년부터 작년까지 상장주식 675만주(시가로 464억원어치)를 환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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