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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생리의학상, 제임스 앨리슨·혼조 다스쿠 공동수상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제임스 P. 앨리슨(70)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76) 일본 교토대 의과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이들 2명에 대해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앨리슨 교수는 면역세포를 통해 암을 치료하는 자가면역치료 연구의 선구자다. 지난 2015년에는 면역 항암제라는 새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래스커상 임상의학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혼조 교수는 면역 억제 단백질 'PD-1'을 발견해 항암제 '옵디보'의 개발에 기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