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는 것으로 고객 마음 움직이는 단 하나의 디지털 사이니지
[메트로신문] ㈜찬율에서는 쉽게 빠르고 다양하게 중앙통제 및 컨텐츠 업로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인 보이미 매니저를 국내 최조로 출시했다. (사진/㈜찬율)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찬율(대표이사 안재중)이 최근 보이미(BOIM E)라는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솔루션을 출시해 화제다.
㈜찬율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및 SI, 전자 메뉴판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다.
'보이는 것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보이미를 탄생시킨 ㈜찬율의 안재중 대표는 보이미가 지닌 차별화된 컨셉으로 '쉽고, 저렴하고, 다양하게'라는 키워드로, 대기업 및 대형 프렌차이즈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카페의 디지털 메뉴 보드, 음식점의 디지털 POP,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 게시판 등 상업 매장이나 공공장소에서 뛰어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 광고, 프로모션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의 한 영역이다.
또한, 패션 및 뷰티 매장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의 광고로 소비자의눈길을 끄는 아이캐칭 도구로, 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유통 매장에서는 디지털 가격표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패션 및 뷰티 매장, 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유통 매장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찬율)
㈜찬율의 다양한 디지털사이니지 소프트웨어 강점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사 환경에 따라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고 고객사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보이미 웹과 모바일 버전을 통해 다수의 디바이스 관리 및 에디터 기능, 컨텐츠 제작기능 등이 포함된 웹 방식과 세팅부터 컨텐츠 업로드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쉬운 모바일 버전까지 각 환경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두번째 강점은 국내 최초로 중앙통제 및 컨텐츠 업로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인 '보이미 매니저(BOIM E Manager)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기존의 장비의 세팅 및 설치 시 사용했던 보이미 리모콘 어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의 리모콘 어플리케이션 기능뿐 아니라 원격으로 장비를 관리,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장소에 관계없이 PC를 사용할 필요없이 모바일로 편리하게 장비 및 솔루션을 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번째 강점은 손쉽고 직관적인 UI/UX 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1시간 내외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이러한 보이미 솔루션을 통해 고퀄리티의 업종별 컨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니 ㈜찬율을 통해 HW, SW, 컨텐츠, 설치 유지보수까지 디지털 사이니지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