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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벤처協, 농어촌벤처포럼 4일 aT센터서



벤처기업협회는 농어촌벤처포럼을 오는 6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벤처농의 사례연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청년벤처창업을 살펴보고 농촌지역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청년벤처농에 대한 지원정책 및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선 해외수출연합협동조합 이사를 맡고 있는 이암허브 구교영 대표와 청년농부협동조합 이사장인 지오쿱 김영순 대표가 참여해 국내외 사례 비교분석을 통한 청년 벤처농 육성방안을 제언한다.

또 곽태일 팜스킨 대표, 이학상 고벤처포럼 부대표, 최재욱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사업지원팀장, 허철무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도 진행해 청년 벤처농 육성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농어촌벤처포럼 서윤정 의장은 "청년 창업 중 농어촌관련 벤처창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벤처농의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한 육성방안이 하루빨리 국가정책에 반영되어 '지오쿱'과 같은 청년 벤처농 성공사례가 지속 창출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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