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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장 직관 '특급 응원'…시즌 3승의 힘?

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장 직관 '특급 응원'…시즌 3승의 힘?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배지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즈 경기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관중석에 앉았다.

이날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3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워싱턴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 막은 그는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지난 1월 결혼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경기를 빼놓지 않고 관람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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