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부산은행, 제7차 핀테크발전협의회…'블록체인·가상화폐' 토론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당행 본점에서 '제7차 핀테크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에서 여섯번째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디지털 금융 자문 협의체인 '제7차 핀테크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과 한정욱 디지털금융본부장을 비롯해 박수용 서강대 교수(지능형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겸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삼원FA 홍원표 대표, 틸론 최백준 대표, 텔큐온 김승훈 대표, 코인플러그 어준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의 이용순 센터장과 더존비즈온의 김영옥 본부장을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국내외 금융권 블록체인 산업동향'이라는 주제로 관련 시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국내외 커뮤니티 화폐 출시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특화 가상화폐 사업추진 방향, 인프라 구축, ICO(가상화폐공개) 및 관련 플랫폼 참여자 확보 등에 대해 토론했다.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7차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부산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 세터(trend setter)로 부상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