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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디지털화폐 위슬러 그룹, 韓 본격 진출 사업 영역 확대

위슬러 그룹 아시아 총판 계약 후 채의정 회장과 알렉시스 토마스 CEO



유럽 다국적 기업 위슬러(WIXLAR GROUP-CEO: ALEXIS THOMAS)의 디지털 화폐가 한국에 본격 진출한다.

위스러 그룹은 한국의 ㈜BU GROUP과 손을 잡고 유럽의 다국적 기업 위슬러 그룹과 아시아 총판 계약을 맺고 이를 통해 세계적 거래소인 플로니엑스, 비트렉스에 상장 준비 중인 위슬러의 프리세일을 오는 19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슬러의 프리세일을 보급한다.

유럽 다국적 기업 위슬러는 개인 및 사업자에 1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디지털 통화다.

BU GROUP은 이번 위슬러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디지털 통화시대의 선두주자로 가는 첫 신호를 울리며 한국과 동시에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러시아 등으로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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