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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오스기 렌 심부전으로 사망…'대호' 출연해 강한 인상 남겨

영화 '대호' 스틸컷/네이버 영화



일본의 유명 배우 오오스기 렌이 향년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2일 일본 다수 매체는 오오스기 렌이 21일 오전 3시 53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오스기 렌은 지난 20일 드라마 '바이 플레이어즈 시즌2'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식사를 한 뒤 호텔 방에 돌아갔지만, 복통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 데뷔한 오오스기 렌은 1993년 영화 '소나티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국내에는 2015년 개봉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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