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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골든슬럼버' 신작 공세에도 빛나는 황금빛 존재감!

골든슬럼버/CJ엔터테인먼트



'골든슬럼버' 신작 공세에도 빛나는 황금빛 존재감!

배우들의 호연과 드라마틱한 도주극 그리고 생생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골든슬럼버'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한번 탈환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을 비롯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의 황금빛 시너지와 다채로운 재미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골든슬럼버'는 누적관객수 109만 3131명을 달성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의 흥행 강세 속에서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과 '흥부'를 제친 것으로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한다.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골든슬럼버'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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