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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열일'하는 이승기, '화유기' 이어 '궁합'으로 관객 만난다

궁합/CJ엔터테인먼트



'열일'하는 이승기, '화유기' 이어 '궁합'으로 관객 만난다.

드라마 '화유기'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28일 영화 '궁합'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휘어잡을 것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승기가 2월 가장 바쁜 스타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제대 직후부터 열일 행보를 걷기 시작한 그는 드라마 '화유기'에서 손오공을 연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청률 8.0%의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도 한파마저 뚫어내며 예능까지 완전 정복했다. 1월 개최된 '2018 골든디스크' MC까지 맡는 등, 단연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스타임을 연일 증명 중이다.

그런 이승기가 '궁합'으로 스크린까지 정복을 예고한다. '관상' 제작진의 역학 코미디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궁합'에서 이승기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국혼에서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았다.

특히 이승기는 최근 '궁합' 라이브 방송에서 영화를 위해 갈고 닦은 역학 지식을 뽐내며 실제 역술가를 방불케 하는 전문성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기는 영화를 위해 직접 사주와 궁합을 보러 다니고, 릴레이로 공개된 '궁합이 알고 싶다' 영상에서는 전문 역술가에게 열정적으로 자문을 구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되는 등 열정의 아이콘으로서의 만능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이승기를 비롯해 심은경,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해 코믹 사극 흥행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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