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미디어가 오는 3월5일부터 국내 최초로 유-무가지 동시발행 시대를 엽니다. 매일 24페이지로 발행되는 유료신문의 제호는 메트로경제입니다. 기업고객을 위해 매일 아침 사무실까지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16페이지 무료신문은 지금처럼 메트로란 브랜드로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 역에서 매일 아침 시민들에게 계속 무료 배포합니다.
메트로가 중산층과 서민들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주요 지하철역 등에서 신문을 무료로 배포해온 지 16년이 지났습니다. 메트로는 신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 11월 '뉴메트로 선언'을 계기로 경제일반, 금융, 산업, 유통 분야의 뉴스를 집중 보강했습니다. 메트로의 주 독자층인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인 경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에 기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메트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기업독자를 위해 다양하고 심층 정보를 담은 유료 경제신문 메트로경제를 기업 고객에게 직접 배달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오는 3월5일부터 본격 서비스합니다.
자유경쟁시장의 가치를 중시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융성하게 할 메트로경제는 24페이지 전면칼러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특별 구독신청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기업독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반독자 여러분께는 종전과 같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구독신청 및 배달문의: (02)721-9861, 9826
* 구독료: 한부 800원, 월 1만5000원
* 특별 구독캠페인: 3월5일까지 구독신청시 추첨 통해 사은품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