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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올해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 받아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코웨이 트러스트 라운지/코웨이



코웨이가 12년 연속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포함해 총 11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은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수상작에 '핀업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작품은 '코웨이 트러스트 라운지'였다. 코웨이 본사 13층에 위치해 임직원의 휴식 및 회의 공간이자 외부 방문객을 맞이하는 곳이다. 트러스트 라운지는 파란색을 활용해 코웨이의 이미지를 시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멀티액션 가습청정기 IoCare(APMS-1516E), 나노직수 정수기(P-5600N) 등 9개 제품과 AIS(아이스) 정수기 브랜드 디자인을 포함해 총 10개 디자인으로도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2006년부터 디자인 어워드에 참석해 매년 디자인 관련 수상을 놓치지 않았다.

코웨이 디자인연구소의 박응규 BX 디자인팀장은 "코웨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생활 전반을 케어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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