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에 정준호 크리스탈생명과학 대표 등 3명 선정

국민대학교는 총동문회(회장 박해진)가 2018년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정준호 크리스탈생명과학 대표이사, 윤정식 경기도 지식캠퍼스 단장, 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그룹 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류희봉 국민대학교 학생지원팀장이 선정됐고,

지난 6년간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윤종웅 총동문회 명예회장에게는 감사패를, 2년간 국민대학교 동문 평의원으로 대학 발전에 공헌한 안승권 (주)원시스템즈 회장과 김춘형 (주)코제트 대표이사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1986년 도입돼 올해 28회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 박맹우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이철성 경찰청장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7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2018년 국민대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