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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일관 대표 사망 일파만파…최시원에 '변혁의 사랑' 하차 요구 빗발쳐

SM엔터테인먼트



한일관 대표 사망 일파만파…최시원에 '변혁의 사랑' 하차 요구 빗발쳐

유명 음식점'한일관'의 대표가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최시원의 반려견에게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최시원에게 드라마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 논란이 가중되자 현재 최시원이 출연하고 있는 tvN '변혁의 사랑' 게시판에는 "최시원 하차를 요구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최시원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이다. 재벌 3세와 아르바이트생의 사랑을 담은 이 드라마에서 최시원은 재벌3세 변혁으로 분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시청률 3.5%(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나, 사건이 터진 후 21일 방송 시청률은 2.8%로 하락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적으로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사고일뿐이다. 하차 요구는 지나치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한일관 대표가 사망한 뒤 최시원과 그의 아버지는 즉각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며 고인의 유족까지 "용서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