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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미 5개국과 FTA 정식 서명 가시화

우리나라와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파나마 등 중남미 5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이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중미 FTA 최종 점검을 위한 기술회의(technical meeting)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측은 회의에서 윤영진 FTA 협상총괄과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중미 5개국과 협정문 전체를 최종 점검하고 서명관련 세부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와 중미 5개국은 지난 3월 10일 FTA 가서명 이후, 연내 정식서명을 위한 국내절차가 진행 중으로 이번 기술 회의를 통해 한-중미 양측은 정식 서명본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종 확정한 협정문은 정식 서명을 거쳐 국회에 보고한 이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정식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