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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아직도 '앙증맞은' 줄 알고 주인에 올라앉은 거대 멍멍이들

사진/www.sukel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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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줄도 모르고 주인 품에 푹 안겨있는 거대한 강아지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여전히 작은 체구의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갖은 애교를 떠는 거대한 강아지들의 모습들이 소개됐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한눈에 봐도 주인보다 더 큰 몸뚱이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녀석들의 마음은 아직도 앙증맞았던 아기 시절인지, 사뿐히 주인 무릎 위에 올라앉아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일부 주인들은 이미 체념한 표정. 그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갖은 애교를 떠는 반려견들의 모습에 주인들의 마음은 든든할 것이다.

듬직한 얼굴을 하고 주인의 품에 푹 안겨있는 거대 강아지들. 덩치에 안 맞게 귀여운 녀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자세히 만나보자.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질 것이다.

사진/'EllisHazzard'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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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rittskyy'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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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beardedcannuck'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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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ominaBambina'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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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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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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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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