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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전혜숙 의원 21일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전혜숙 의원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방안과 과제 토론회' 열려

최근 살충제 달걀 오염 사태로 인해 온 국민이 충격에 빠져 있는 가운데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전혜숙 의원을 비롯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대한민국 GAP연합회, 한국농축산연합회, C&I소비자연구소는 '살충제 오염 달걀 사태 계기로 본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긴급정책토론회를 21일 오후 2~5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연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재홍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살충제 오염 달걀 유통 어떻게 가능했나', 곽노성 전 식품안전정보원장의 '식품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한 과제와 긴급대응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전 의원 측은 "다양한 식품 사건들을 겪으면서 식품안전 행정체계가 발전해왔지만, 살충제 오염 달걀 사태가 발생한 현재 여전히 산전한 과제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부처간 통합, 조정능력을 더 높이고 사전예방차원의 식품안전시스템을 강화, 식품관련 국가인증제도를 재정비해 한단계 높은 식품안전행정 체계를 구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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