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화 수협은행장 직무대행, 가뭄 등 피해 제주지역 어업현장 방문

정만화 수협은행장 직무대행, 가뭄 등 피해 제주지역 어업현장 방문

최종수정 : 2017-08-09 17:14:29
▲ Sh수협은행 정만화 은행장 직무대행(오른쪽 첫 번째)이 폭염과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넙치양식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있다./Sh수협은행

정만화 수협은행장 직무대행이 가뭄·폭염·고수온 3중고를 앓고 있는 제주지역 어업 현장을 방문해 금융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제주지역 어업현장을 방문해 가뭄·폭염·고수온 현상에 따른 피해현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 지역은 이같은 날씨의 영향으로 각종 양식어류가 폐사하는 등 엉업인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바닷물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면서 서부지역 양식장 8곳에서 넙치 20만 마리가 폐사해 잠정 피해액 규모가 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Sh수협은행 정만화 은행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수산금융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넙치양식장인 대주수산(주)과 큰물수산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대책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정만화 은행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어업인이 있어야 수협은행도 있을 수 있다"며 "수협은행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과 관련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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