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공시브리핑

서울리거, 1분기 매출 45억원...전년 동기대비 1400%↑

서울리거는 1분기 연결 기준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2억원 대비 1400% 증가한 것이다.

특히 MSO사업부는 매출액 24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이 기간 발생한 사업부 구조조정, 대표이사 변경 등의 경영 이슈를 감안했을 때 신규 주력사업 부문의 흑자 달성은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올 한해 서울리거는 홍콩 내 신규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 론칭을 필두로 영리병원 사업이 가능한 해외 의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리거 하은환 대표는 "이번 1분기에는 ICT사업부와 같이 경영 효율이 낮은 사업부를 정리하고 MSO사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면서 "지금까지 기업 체질개선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집중했다면 2분기부터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MSO사업을 확장하여 실적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