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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5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의 명백한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는 물론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 행위"라고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14일 새벽 동해상에 미사일을 발사해 청와대가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야당이 대북 경고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견제에 나섰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첫 출근한 가운데, 야당이 도덕성과 안보관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산업

▲삼성전자가 5개월 간 미뤄왔던 임원인사를 지난주 단행한데 이어 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 등 전자 계열사들도 이번주에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도 늦어도 내달 초까지 임원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남북관계 및 통일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인 3명 중 2명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 가량은 현재 가동이 멈춘 개성공단을 '남북관계가 우호적으로 개선됐을 때 재가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사 이후 사상 첫 강제리콜 명령을 받은 현대차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조직인 '전략기술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하고, 그룹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는 등 '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자율주행차에 접목하면, 기술발전에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자본 규제로 건전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진 생명보험사들이 그 규모에 따라 각기 다른 생존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형사는 인수합병(M&A)으로 몸집 키우기에, 중소형사는 지점 축소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4일 기업인수목적회사 스팩(SPAC)이 중소기업의 주요 상장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정보기술(IT)과 바이오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의 상장과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단독 분양에 들어가는 신길뉴타운 보라매 SK뷰의 청약 성적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보라매 SK뷰의 성적이 신길뉴타운 전체 성패를 가능할 바로미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쌀 대신 빵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식사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생활 문화가 다변화되면서 쌀을 통해 단백질·탄수화물을 공급받는 소비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시즌 10세이브를 수확했다.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89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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