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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동, 전역 후 예능 열심 '복면가왕 오렌지족·배틀트립·아는형님'

사진/KBS배틀트립, JTBC아는형님, MBC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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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동이 제대 후 열심히 예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지난 해 12월 23일 만기 전역했다.

그리고 이후 KBS '배틀트립'에 출연해 이틀과 중국 산둥 여행기를 전하고,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일 이날은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오렌지족'의 정체로 밝혀져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신동은 '압구정 오렌지족' 복면으로 등장해 강남제비와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 듀엣 대결을 펼쳤고, 이후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부르며 가면을 벗어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잦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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