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평년 기온 회복에 '눈·비' 소식…미세먼지는 '보통'

[오늘의 날씨] 평년 기온 회복에 '눈·비' 소식…미세먼지는 '보통'

관련이슈 : 오늘의 날씨
최종수정 : 2017-02-13 06:30:00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오늘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은 아침까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춘천 영하 9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0도 등. 오후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광주 9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에 서울.경기도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저녁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적설(13일 오후부터 밤까지)량은 울릉도.독도(12일부터)에서 2~7cm이고,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에서 1~3cm이다.

예상 강수량(13일 오후부터 밤까지)은 울릉도.독도(12일부터)에서 5~10mm, 전국(제주도 제외)에서 5mm 미만미만이다.

한편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중하층으로 북풍계열의 기류가 다소 강하게 형성되며 전국 '보통'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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