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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메트로신문 1월 9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미래성장동력 확보' 분야 2017년 업무계획을 통해 밝혔다.

▲최근 '관광 블루우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루즈 관광이 기대 이상의 경제적·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해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산업

▲스마트워치 '기어 S3', '기어 S2', 피트니스밴드 '기어 핏2' 등 삼성전자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들을 애플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3세 경영의 대표주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이어 최근 효성그룹과 한진그룹도 3세 경영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이 8일 현지에서 막을 내린다. 올해 CES 2017에서는 글로벌 TV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치열한 경쟁이 세계인들 앞에서 펼쳐졌다.

금융·마켓·부동산

▲대출자의 금리단층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중금리대출이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정부가 사잇돌대출의 공급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하고 취급기관도 늘릴 방침으로 중금리시장이 포화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사 CEO의 연임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 등 5명의 거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서울 강남지역 첫 재건축 분양단지인 '방배아트자이'가 지난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강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공사 자체보증을 통해 중도금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다.

유통&라이프

▲영화 '재심'의 정우와 강하늘이 '브로 케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드라마다. 2월 개봉.

▲헌법재판소가 10일 진행되는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비서관에 대한 신문에 앞서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세 사람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어서, 이날 신문 내용에 따라 사건의 큰 방향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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