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우병우 장모 김장자 "사진 찍지 마. 우병우 몰라" 모습 포착

사진/채널A화면 캡처

>

우병우 장모 김장자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끈다.

지난 20일 채널A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장자는 검정색 점퍼를 입고 안경을 쓴 채 빠른 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이에 취재진은 "김장자씨 맞으시죠?"라고 물었고, 김장자 회장은 "사진 찍지 마. 따라 와. 따라 와"라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빼앗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진 우병우 전 수석의 소재지에 대해서는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알아"라며 신경질을 내기도 했다.

22일 이날 청문회 출석 여부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황급히 떠나버렸다.

한편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는 22일 5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청력이 매우 나쁜 상태라 출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