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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최순실 재판, 이경재 변호사 "태블릿PC 감정 해야"…다음 공판은 언제?

사진/YTN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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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재판 이후 이경재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최순실 씨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이후 이경재 변호사는 기자들을 만나 "검찰, JTBC가 제보한 최순실 태블릿 PC 감정 동의해야한다"며 "최순실은 대통령·안종범과 공모 사실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음 최순실 관련 공판은 29일 오후 2시 10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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