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2025년 04월 15일 (화)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28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제시한 박 대통령 대면조사 시한인 29일에는 국회가 특별검사도 추천해야 한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가 착수되는 30일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야권의 탄핵안이 발의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주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탄핵 정국'이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닷새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어느 때보다 복잡한 셈법이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위기에 봉착한 조선·철강·해운 및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액션플랜(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기술 해외유출 방지 강화를 위해 신성장산업, 주력산업 등에 대한 국가핵심기술을 신규지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

▲한솔그룹은 감열지 사업을 '글로벌 1위'로 키우기 위해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솔제지가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합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개월간 진행한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고객제안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이용객 확보를 위한 주요 업체들의 노력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형 이동통신사들이 중고폰 판매에 뛰어들면서 관련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사의 장악력이 중고폰 시장까지 넘어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마켓

▲소비재와 헬스케어 펀드가 수익률 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묶인 돈만 2조5000억원에 달한다.

▲현금 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왔다. 시중은행들은 모바일 간편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바일뱅킹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가요 '백세인생'을 개사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송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를 공개했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예방 교육과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식음료업계가 한발 빠른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통해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 커피업계는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내놓는 등 크리스마크 마케팅에 한창이다. 주류업계도 크리스마스 관련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 조정석, 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이 공식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 13만7023명을 기록하며 '신비한 동물사전'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서울관광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청 시민청에서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린다.

▲전북 현대가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탈환했다. 지난 19일과 26일 치러진 알아인과 1·2차전에서 합계 1승1무를 기록한 전북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달러(약 35억원)을 받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