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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포그래픽] SNS, 재미있지만 '스트레스'인 이유는?

▲ 사진/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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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 즉, SNS가 생활화된 만큼 이제는 SNS를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원활한 소통이 어려울 지경이다.

많은 이들이 SNS를 통해 재미있고 새로운 정보를 얻고, 소통하며 친구를 사귀기 때문이다.

하지만 SNS를 즐기는 이용자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도 같이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인포그래픽 설문조사에 따르면 SNS 사용 시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이 여성 53.9%, 남성 41.2%로 나타났다.

이들이 SNS 사용 중 가장 많이 스트레스받는 이유는 바로 '원하지 않는 글이나 사진이 나에게 노출되기 때문에(21.1%)'이다.

그다음으로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는 것 같아서(17.9%)', '나의 사생활이 많이 노출되어서(15.5%)', '자랑성 글이나 자신을 보고(13.3%)', '나의 글이나 사진에 반응이 없을까 봐(11.5%)', '친구 요청이 오는 것이 싫어서(8.6%)'라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한편 요즘 사람들이 SNS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함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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