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헬로마켓 "중고 거래에 조인성이 떴다"

헬로마켓 모델 조인성이 홍대 인근 한 카페에서 '조인성 무료 나눔 프로젝트' 당첨자를 만나고 있다. /헬로마켓



중고 제품 직거래는 종종 가슴 떨리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직거래를 갔다가 이상형인 판매자·구매자를 만났다는 글은 온라인상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헌데 거래 상대방이 연예인이라면?

개인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은 배우 조인성이 중고 직거래를 위해 홍대 인근의 한 카페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조인성의 등장은 헬로마켓 광고 촬영에 사용한 소품과 의상을 무료로 나눠주는 '조인성 무료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조인성 무료 나눔 프로젝트는 인기 스타와 개인 거래를 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헬로마켓이 기획한 이벤트다. 이벤트 당첨자인 A씨는 예상치 못한 조인성의 등장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어쩔 줄 몰라 당황했다.

배우 조인성은 "깜짝 이벤트가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홍대에 나와 중고 직거래에 직접 참여해 즐거웠다"고 말했다. 당첨자 A씨도 "잊지 못할 중고거래 추억이 생겼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헬로마켓은 조인성이 애장품을 직거래하며 구매자와 만나는 모습을 영상으로도 공개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앞으로도 350만 회원들에게 즐거운 개인간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