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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웹드라마 '메들리', K웹페스트에 공식초청

메들리/씨네풀 제공



웹드라마 '메들리', K웹페스트에 공식초청

기발한 소재와 기막힌 반전 눈길

웹드라마 '메들리(Medley)'가 제2회 K웹페스트에 공식초청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K웹페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으며 K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코엑스가 공동주관한 아시아 유일의 웹시리즈 국제 영화제다.

올해는 총 22개국에서 외국작품 65편, 한국작품 35평 총 100편을 공식 초청했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메들리(연출 현범)'는 본선 공식초청작들 중 보기 드문 스릴러 장르의 웹시리즈 영화로 기발한 소재와 기막힌 반전,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돋보인다.

한 사건에 휘말린 세 사람. 그리고 점점 진실이 밝혀지면서 풀리는 의문과 충격적인 반전이 보는 이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소규모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결과물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메들리'에는 '굿닥터' '7급 공무원'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 김율호, '내딸 서영이'와 갖가지 단편으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강석호, 조윤지, 안진희 등이 출연한다.

한편 K웹페스트에 출품된 작품 중 심사위원들의 심사에 의해 선정된 작품들은 해외 13개국 파트너 웹페스트 전문 영화제에도 초청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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