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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고교생 200여명 상명대서 전공체험

고교생 200여명 상명대서 전공체험

상명대 전경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8일부터 사흘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명전공체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상명대를 방문하여 관심 학과(전공)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선택과 결정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1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신설학과 2개를 포함하여 총 8개학과의 전공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학과(전공)의 특성에 맞춰 학과별 20명에서 30명의 학생을 초청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사흘간 전공 소개, 전공 특강, 실험·실습을 통해 학과(전공)에 대한 정보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8일에는 한일문화콘텐츠학과(30명)와 교육학과(30명)의 전공체험이 실시되고, 9일 휴먼지능정보공학과(30명), 전기공학과(24명), 전자공학과(30명), 생명공학과(20명)의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의류학과(30명), 조형예술학과(30명) 체험으로 진행된다.

한편 학부모나 학생들은 입학설명회와 상담을 통해서도 진학정보도 얻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상명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입학처 입학사정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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