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신용카드대출 이자율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카드론의 경우 전체의 80.6%, 현금서비스는 75.4%가 이자율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다만 본인의 정확한 이자율이나 신용등급을 모르는 응답자도 다수 존재했다. 현금서비스의 경우 응답자의 27.2%, 카드론은 13.9%가 본인의 이자율을 모른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1.0%)이 개인신용등급을 모른다고 응답했다./써티컷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