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치킨, 신규 소자본창업 닭 200마리 무상지원
징기스칸 치킨이 신규 가맹점 오픈 지원 이벤트로 닭 200마리를 무상지원 한다.
징기스칸 치킨은 1987년 가맹사업 초부터 영계 육을 사용하며 '한 마리 반을 한 마리 가격에'라는 컨셉으로 운영되어 온 브랜드로, 현재는 'Reset Chinggiskhan'(리셋 징기스칸) 슬로건을 가지고 예비 창업주와의 비전 설계를 진행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도 리셋 징기스칸 사업의 일환으로 가맹점 신규 오픈 시 가맹점주에게 무상으로 닭 200마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징기스칸 치킨은 매일 아침 본사에서 HACCP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사용한 소스 및 직접 저온 숙성한 양념, 신선한 닭고기 등이 공급되어 중간유통을 최소화 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식재료 구입시간과 인건비 절약이 가능해진다.
또한 징기스칸치킨은 본사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온라인 마케팅과 모바일 마케팅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공중파 라디오 광고 제작 및 송출이 예정되어 있다. 본사관리부는 가맹점 창업 전 상권분석부터 시작해 가맹점 오픈 후까지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까지 함께 진행한다.
소자본 치킨창업 브랜드 징기스칸 치킨 관계자는 "본사는 한 마리 반을 한 마리 가격에 제공하여 틈새시장을 공략, 새로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자본으로 치킨 브랜드 창업이 가능하고 원금회수 대비 수익률을 정확히 파악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면서 "30년 가맹사업을 이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규 가맹점주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브랜드 징기스칸 치킨의 가맹점 모집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창업절차 및 창업비용, 인테리어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