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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열고 닫을 수 있는 울타리, 스윙가드 '눈길'





전원주택 등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회전식 울타리, 난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윙테크의 스윙가드는 현대식 건물양식에 맞게 알루미늄 또는 우드재질로 액티브한 엑스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울타리와 난간은 바람을 막는 역할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내부를 훤히 노출시켜 사생활보호가 전혀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었다. 게다가 바람이 유입되지 않는 구조로 설계돼 거주자들의 답답함도 컸다.

스윙가드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 바람의 유입을 원할때나 밖의 경관을 즐기고 싶을때 열 수 있고, 방풍과 방음 효과를 원할 때 또는 옆집이나 도로로부터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을때 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동 개폐형인 스윙가드는 튼튼한 장금장치를 갖춰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제격이다. 또 오픈과 클로징을 결합, 특허(제10-1576938호)를 처음 취득한 울타리로 건물의 양식에 맞게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윙테크 관계자는 "스윙가드는 각종 건물의 담장, 주차장외벽, 전원주택울타리, 카페테라스 ,건물난간 등 다양한 곳에 설치해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윙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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