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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힘찬병원 "진로 고민하는 청소년 모두 모여라"

힘찬병원 "진로 고민하는 청소년 모두 모여라"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인턴십은 의대 진학과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통해 병원에서 진행되는 의사의 역할 및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목동, 강북, 부평, 인천, 부산, 창원힘찬병원 등 모두 6개 분원에서 진행된다. 분원 별로 각각 5명씩 배정되어 모두 30명의 청소년이 8월3일부터 5일까지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과 등 진료과별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직접 상세한 교육을 받는다.

인턴십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힘찬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개별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7월11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안혜선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 주임연구원은 "의대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역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이 벌써 7회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동안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도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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