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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고기구이기로 연 매출 80억 신화 '철든놈'

고기구이기로 연매출 80억신화 '철든놈'

잘 구워지고 연기도 없는 고기구이기가 화재다. "매번 실패만 하던 '놈들'이 있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카드뉴스는 한국 구이 업계에 한 획을 그은 브랜드 '철든놈'에 대한 발명기를 그렸다.

현재 중국, 일본, 미국에 진출해 연 매출 80억을 오리며 한국식 바비큐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금의 성공신화를 만들기까지 철든놈(박경준 대표)은 서울 문래동 철공소 한 켠에서 시작됐다. 처음 고기구이기 연구에 들어가 무수한 연구와 실패를 반복한 끝에 한국식 바비큐 고기구이기를 만들 수 있었다.

"혁신적인 고기구이기를 만들어보자"라는 열정으로 잘 구워지고 연기도 없는 고기구이기를 만들어 한국식 바비큐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다.

방송국과 주요 일간지에 소개되면서 서울에서 꼭 들러 보고픈 맛 집으로 선정까지 됐다.

또한 철공소에서 탄생했다는 신개념 구이기는 특허까지 받은 상태다.

철든놈은 한국 구이업계에 한 획을 그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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