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정아름 신경과 전공의, 미국신경과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정아름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공의./이화의료원



정아름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미국신경과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정아름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공의가 지난 18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2016년 미국신경과학회(AAN) 학술대회에서 '기능적 뇌연결성 분석을 통한 측두엽 뇌전증 환자의 기억력 감퇴기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연구가 우수 연구상(Resident Research Scholarship Award)을 수상했다.

미국신경과학회는 매년 전세계에서 참석하는 신경과 전공의 발표 중 우수한 연구주제를 선발해 수여한다. 정 전공의의 이번 연구에는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정 전공의의 이번 연구는 가장 흔한 측두엽 뇌전증 환자들의 기억력 감퇴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뇌기능 변화를 연구하는 최신 연구기법인 커넥토믹스(Connectomics) 관점에서 기능적 뇌연결성 이상을 분석한 연구다. 이번 미국신경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정규 발표 외에도 특별 세션에서 다시 한 번 별도 발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