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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 가정 방한물품 전달

SK건설 임직원과 걸그룹 달샤벳 멤버(녹색조끼)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SK건설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를 제작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690여 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70여 명,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달샤벳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요, 보온병, 핫팩 등 13개 방한물품과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담은 희망키트 600상자를 제작해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기행 SK건설 사장은 "희망메이커 후원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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