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국정원 자살직원 삭제자료는 51건

삭제자료는 51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가정보원이 27일 국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임모 과장이 자살 전 삭제한 자료는 모두 51개다. 이 중 대북·대테러용이 10개, 국내 실험용이 31개, 나머지 10개는 대북 감시용으로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자료라는 설명이다.

국정원은 복원한 자료를 국회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자료 제출은 처음부터 로그파일 원본은 안 된다고 국정원에서 얘기했고, 새누리당도 단호하게 그 자료의 제출은 안 된다고 했다. 대신 오늘 삭제한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