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메르스여파 유커 등 해외관광객 방한 취소 4만 5600명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지난 5일~7일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여행하기로 한 유커를 비롯해 아시아권 여행객들의 방한예약 취소 인원이 약 2만5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다.

관광공사는 중화권이 약 2만 2200명으로 중국 1만6500명, 대만4800명, 홍콩900 명 순이고 기타 아시아계가 약 2700명으로 일본 1900명, 동남아 800명으로 추산했다. 이 기간 중 취소 여행객 수에는 아시아 외에 유럽이나 미국등 구미권에서 100여명이 포함되었다.

한편 메르스 감염 환자가 87명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여행을 취소한 해외 여행객의 누적 취소 현황은 약 4만56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