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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타 차로 세계랭킹 1위 복귀 놓쳐 2위에…리디아 고 1위



박인비, 1타 차로 세계랭킹 1위 복귀 놓쳐 2위에…리디아 고 1위

'골프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타 차로 세계랭킹 1위를 놓쳤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 71·6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마지막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 이상 성적을 내면 세계랭킹 1위가 바뀔 수 있었다. 그러나 1타가 모자랐다.

박인비는 지난 1월27일 발표된 세계랭킹까지는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2년 새 73주 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2월3일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섰고, 이후 17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랭킹도 변화가 없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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